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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행궁 앞 공공미술관 명칭에 아파트 브랜드가 웬 말입니까! 우리의 문화와 공공성을 기업과 거래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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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님

우리는 수원 화성행궁 앞에 지어지는 공공미술관이 특정기업의 아파트 브랜드가 들어가는 것을 반대합니다. 아무리 기업이 미술관을 지어준다고 하더라도 도시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충돌하고, 공공성을 훼손하는 명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파크 미술관'이라는 명칭은 대대로 욕먹을 명칭입니다.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공공미술관 답게 명칭을 제정해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

수원시 최초로 건립되는 공공미술관이 있습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그 중심인 화성행궁 앞에서 한창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이 미술관은 수원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몽규)이 건축해 수원시에 '기부채납'하는 미술관입니다.

이 공공미술관의 명칭이 현재 <수원시립 '아이파크' 미술관>으로 정해지려하고 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의 아파트 브랜드인 '아이파크'가 공공미술관의 이름으로 과연 적절한가요? 저희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관련기사] 기부채납한 문화시설… 건설사 '홍보관' 전락 (경인일보)

년중 국내, 국외 관광객이 찾는 화성행궁 앞에 지어지는 공공미술관이 특정 기업의 광고판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시설은 공공시설 답게, 역사와 문화가 살아숨쉬는 명칭으로 제정되어야 합니다.

제대로 된 수원시 공공미술관이 될 수 있도록 서명으로 힘을 모아주세요.

[관련기사] 문화예술인 미술관 명칭반대 퍼포먼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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