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에 대한 파면을 촉구합니다.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에 대한 파면을 촉구합니다.

The Issue

  2016년 7월 8일 금요일, 경향신문에 교육부 고위간부의 부적절한 언행에 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링크)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은 기자들과의 식사를 하는 사석에서 "어차피 민중은 개, 돼지입니다."라는 영화 내부자들의 대사를 인용해 99%와 1%의 출발선이 처음부터 다르기 때문에 평등할 수 없다면서 신분제가 존재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미국의 유색인종들이 고위층이 되려하지 않는다는 둥의 인종차별적인 주장을 펼쳤다.

 

  교육부 정책기획관이라는 직책은 어떻게 보면 단순한 공무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교육정책을 기획, 시행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보직입니다. 누구보다고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교육자가 앉아야할 자리입니다.

  또한, 교육의 최종 목적은 차별이 아닙니다. 평등입니다.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므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선상에 설 수 있도록,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꿈을 더 넓게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길잡이가 되주는 것이 교육의 최종 목적입니다. 물론 우리는 세상이 완벽하게 평등한 것은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사는 사회가 완벽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사회를 보완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우리는 아이들을 교육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더 많이 배워서 올바른 생각으로 사회를 평등하게 바꿔나갈 수 있을테니깐요.

  하지만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은 사석에서 어차피 세상은 평등하지 못하기 때문에 애초에 현실에 순응하고 불공평한 신분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그런 사회가 합리적인 사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발생한 구의역에서의 불의의 사고에 대해서도 그 일이 내 자식 일처럼 생각된다고 말하는 것은 위선이라고 주장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올바르지 못한 발언을 내뱉고, 다른 이에 대한 공감을 할 수 없는 사람이 교육정책을 기획, 시행하는데 제대로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적합한 사람일까요? 이런 사람이 만든 교육정책으로 학생들은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

  대한민국의 교육를 위해 우리는 "과음과 피로로 인한 말실수"와 같은 되도않는 변명이 아닌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의 제대로된 해명과 나향욱 정책기획관에 대한 파면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많은 서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본 글은 경향신문 장은교 기자의 '교육부 고위간부 "민중은 개·돼지···신분제 공고화해야"' 기사, 교육부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작성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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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7월 8일 금요일, 경향신문에 교육부 고위간부의 부적절한 언행에 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링크)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은 기자들과의 식사를 하는 사석에서 "어차피 민중은 개, 돼지입니다."라는 영화 내부자들의 대사를 인용해 99%와 1%의 출발선이 처음부터 다르기 때문에 평등할 수 없다면서 신분제가 존재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미국의 유색인종들이 고위층이 되려하지 않는다는 둥의 인종차별적인 주장을 펼쳤다.

 

  교육부 정책기획관이라는 직책은 어떻게 보면 단순한 공무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교육정책을 기획, 시행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보직입니다. 누구보다고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교육자가 앉아야할 자리입니다.

  또한, 교육의 최종 목적은 차별이 아닙니다. 평등입니다.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므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선상에 설 수 있도록,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꿈을 더 넓게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길잡이가 되주는 것이 교육의 최종 목적입니다. 물론 우리는 세상이 완벽하게 평등한 것은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사는 사회가 완벽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사회를 보완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우리는 아이들을 교육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더 많이 배워서 올바른 생각으로 사회를 평등하게 바꿔나갈 수 있을테니깐요.

  하지만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은 사석에서 어차피 세상은 평등하지 못하기 때문에 애초에 현실에 순응하고 불공평한 신분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그런 사회가 합리적인 사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발생한 구의역에서의 불의의 사고에 대해서도 그 일이 내 자식 일처럼 생각된다고 말하는 것은 위선이라고 주장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올바르지 못한 발언을 내뱉고, 다른 이에 대한 공감을 할 수 없는 사람이 교육정책을 기획, 시행하는데 제대로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적합한 사람일까요? 이런 사람이 만든 교육정책으로 학생들은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

  대한민국의 교육를 위해 우리는 "과음과 피로로 인한 말실수"와 같은 되도않는 변명이 아닌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의 제대로된 해명과 나향욱 정책기획관에 대한 파면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많은 서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본 글은 경향신문 장은교 기자의 '교육부 고위간부 "민중은 개·돼지···신분제 공고화해야"' 기사, 교육부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작성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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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부 이준식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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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ion created on July 8,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