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 China’s cyber chauvinism which lynched a Korean celeb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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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China’s cyber chauvinism, which lynch a Korean celebrity with hundreds of thousands comments!

More than 200,000 Chinese have committed indiscriminate cyber violence to the words of a celebrity in Korean entertainment show. 

What she had mentioned was “What about Mao as a stage name?”

The reason was that it was a challenge to China, saying that she despised Mao Zedong, their national hero. 

‘Mao’ is one of the top 100 surnames commonly used by Chinese, and is also a common name in Japan. 

It is an over-interpretation that her words depreciated Mao Zedong. 

However, the above entertainment video clip has been deleted due to fierce criticism form Chinese who claim to be “小粉紅(Xiao Fenhong).”

“Xiao Fenhong” is a generation born after the 1990s, who received a lifelong “中华民族主義(Zhonghua(Chinese) nationalism)” education from the Chinese Communist Party, and is showing off the power of China online, as China has risen to the ranks of the so called G2. 

Zhonghua nationalism is based on the idea that China is the center of the world and that the Zhonghua Minzu(中华民族, Chinese nationals) are superior to other nationals. 

Based on Zhonghua nationalism, as a challenge to their nation, they are attacking indiscriminately and interpreting the expressions of others aggressively. 

The target statements are diverse.

The airline that classified Taiwan as an independent state or the car company that wrote Dalai Lama quotes on social media accounts was highly criticized for challenging the integrity of China’s sovereignty and territory. 

Even among Chinese, people with positive thoughts about freedom and democracy, or those who raised China’s responsibility issue for the COVID-19, have also been targets of “Xiao Fenhong”’s attacks because they were deemed to have undermined the pride of the Chinese people. 

Regarding “Xiao Fenhong”, the Chinese government is stating those young online nationalists’ activities magnificent, and the authorities would actively support it.


We oppose the chauvinistic attitude of attacking others in the name of nationalism, which is interpreting even the smallest parts of the expression in the most vicious or offensive way. 

We oppose the hegemonic attitude of nationalism which have been showing off their power, coercively treating neighboring countries and people, and imposing lynch.

We are concerned about the situation where this attitude is tolerated and viewed as a virtue by the state and the government.

If we remain silent, this incident will not only be an anecdote but will be repeated in the future. 

And “Xiao Fenhong”’s next target could be you. 


Please show your voices of dissent together about twisted freedom of expression and exclusive nationalism! 

First, the Ministry of Culture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MCPRC) should express concern about distorted nationalist expressions and stop exclusive Zhonghua nationalist education. 

Second, the UN and the UNESCO should establish a norm regarding international cyber attacks, and make a recommendation expressing concern about “Xiao Fenhong”’s cyber attacks based on Zhonghua nationalism. 

<한국어>

한국의 한 연예인에게 수십만 개의 댓글을 달며 린치를 가하는 중국의 사이버 국수주의를 막아주세요! 

20만 명이 넘는 중국인들이 한국 예능 속의 “마오라는 활동명은 어때?” 라는 연예인의 말에 대해 무차별한 사이버 폭력을 가했습니다.

그들의 민족 영웅인 마오쩌둥을 비하했다며 중국에 대한 도전이라는 이유였습니다.

‘마오’는 중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성 중 100위 안에 들 정도며, 일본에서도 흔히 사용되는 이름입니다. 마오쩌둥을 비하했다는 것은 과도한 해석입니다.
설령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샤오펀홍’을 자처하는 중국인들이 발화에 그런 의도가 없었던 타국의 연예인 SNS 계정을 테러하고, 입에 담기 어려운 욕을 퍼부은 것은 명백히 선을 넘은 행위입니다.

그러나 ‘샤오펀홍’을 자처하는 중국인들의 거센 비난으로 위의 예능 영상은 삭제되었습니다. 

‘샤오펀홍’은 중국 공산당의 ‘중화민족주의’ 교육을 평생 받은 1990년대 이후에 태어난 세대로, G2의 반열에 올라선 중국의 힘을 온라인상에서 과시하고 있습니다.

중화민족주의는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며, 중화민족이 다른 민족보다 우월하다는 사고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중화민족주의에 기반하여 타인의 표현을 공격적으로 해석, 민족에 대한 도전으로 여겨 무차별하게 공격하고 있습니다.

대상이 되는 발언은 다양합니다.

대만을 독립국가로 분류한 항공사나 달라이라마 명언을 SNS 계정에 쓴 자동차 회사를 중국의 주권과 영토의 완전성에 도전했다는 이유로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중국인들 중에도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중국의 책임론을 제기한 사람 또한 중국인의 자부심을 깎아내렸다는 이유로 이들의 공격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중국 정부는 ‘샤오펀홍’에 대해 젊은 온라인 민족주의자들의 훌륭한 활약이라며 당국은 적극 지원할 것이라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민족주의의 이름으로 표현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가장 악랄하거나 공격적인 방식으로 해석하여 상대를 공격하는 국수주의적 태도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민족주의의 이름으로 주변국과 주변국의 국민들을 강압적으로 대하고, 세를 과시하며 린치를 가하는 패권주의적 태도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태도가 국가와 정부에 의해 용인되고 미덕으로 여겨지는 상황에 우려를 표합니다.

우리가 침묵한다면 이번 일은 단순한 일화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반복될 것입니다.

그리고 샤오펀홍의 다음 표적은 당신일 수 있습니다.


배타적 민족주의와 삐뚤어진 표현의 자유에 대해 함께 반대의 목소리를 내주세요!

하나, 중국 문화관광부는 ‘샤오펀홍’의 왜곡된 민족주의적 표현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배타적 중화민족주의 교육을 중단하라.

둘, UN과 UNESCO는 국제적 사이버 공격에 대한 규범을 마련하고, ‘샤오펀홍’의 중화민족주의에 기반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권고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