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강의에서 차별을 반복해 온 히토츠바시 대학 존 맨큐소 준교수를 스페인 단기연수에서 제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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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C 스페인은, 일본의 학생과 젊은 연구자가 2015년에 설립한 헤이트 워치(Hate Watch) NGO인 반 레이시즘 정보 센터(ARIC) 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ARIC은 FIFA와 제휴하고 있는 FARE의 회원입니다. 
 
시작에 앞서
 
베르헤는 도쿄에 있는 일본의 유명대학 히토츠바시 대학의 학생을 받아들이는 단기기업연수를, 2008년부터 10년 이상에 걸쳐, 실시해왔습니다. 그 담당 교원인 존 맨큐소 준교수(히토츠바시 대학)는, 자신의 수업을 몇 번이나 이용해서, 마이너리티 학생에의 차별을 선동해왔습니다. 우리는 중대한 차별 행동을 한 맨큐소 준교수를, 베르헤의 단기기업연수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합니다.
 
히토츠바시 대학의 스페인 기업 베르헤에 단기기업연수 프로그램의 담당 교원이 맨큐소 준교수
 
베르헤사는 150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가진 스페인의 비르바오라고 하는 도시에 거점을 두는 물류회사로, 현재 스페인 도요타(자회사)의 합병 파트너로서 스페인에서 가장 많이 일본 자동차를 수입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주1)
 베르헤의 고르베냐 사장이 92년부터 2년간 일본의 도요타 기업연수를 받은 경위가 있기에, 베르헤사는 2008년부터 히토츠바시 대학의 학생을 단기기업연수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해왔습니다. (주2) (주3)
 문제는 이 기업연수의 담당 교원이, 오랜 세월 동안 차별을 반복해 온 히토츠바시 대학의 존 맨큐소 준교수라는 일입니다. (주4)
 
심각한 차별
 
2019년 6월 4일、강의「Presentation Skills in English Ⅰ」에서 맨큐소씨는 다음과 같이 발언했습니다.(음성데이터의URL은 이쪽으로

  • ”because of that f**king Korean g**k(그 코리안 국 때문이야.)”(주5)
    ”I teach you a new word, “Bakachon. (새로운 단어를 알려주지, “바카춍”)
    Woo! he just heard that! You lost his mind. He has lost his mind. (어이쿠! 지금 그 녀석이 이 말을 들었을 거다! 너(학생)는 그 녀석을 화나게 했어.)
    Bakachon? Bakachon is stupid ethnic Korean mother f**ker in Japanese. (바카춍?바카춍은 바보 같은 조선 민족 놈들을 가리키는 일본어이다)”

“국”이라는 표현은, 미국을 시작해 영어권에서 동양인을 가리키는 차별 용어이며, “바카춍”도 일본에서 조선인을 모욕하는 의도로 사용되는 차별 용어입니다. 여기에서는 명확한 악의를 가지고 이러한 차별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동시에 맨큐소 준교수는 ‘N워드’도 흑인에게 차별적인 뉘앙스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녹음 후반)
 또한, 2019년 5월 7일 같은 강의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하고 있습니다. 。
(음성데이터의URL은 이쪽으로

  • ”So, if you are recording this, in my opinion, Koreans are bunch of f**king idiots! You are out of your mind, Get psychological help! Just get psychological help, a**-h**e.”(혹시 너희가 이걸 녹음하고 있다면, 내 생각에는, 조선인은 멍청이들이다! 너희 조선인은 머리가 어떻게 됐어, 정신병원에 가라! 지금 바로 정신병원에 가서 상담 받아! 병*들아)

 이 발언에서는 조선인 전체를 모욕하고 있으며, “정신과에 가라”는 등의 말을 차별적인 문맥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맨큐소 준교수는 2018년부터 차별을 정당화하는 ‘Freedom of Speech Agreement(언론의 자유에 관한 계약)’에 학생이 동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Each student and the teacher has the right to:〔...〕communicate without being told that they are racist, sexist, homophobic, transphobic, etc.,〔...〕(각 학생과 맨큐소 준교수는, 인종차별주의자, 성차별주의자, 호모포비아, 트랜스포비아 등이라는 말을 듣지 않고 의사소통을 할 권리를 가진다)”

다음 항목도 문제입니다.

  • ”Each student and the teacher agrees that:〔...〕no complaints will be made to anyone in or outside of this academic institution regarding any communication exchange(각 학생과 맨큐소 준교수는, 히토츠바시 대학 내외를 불문하고 누구(개인/기관)에게도, 어떤 의견교환에 대해서든,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에 동의한다.)”

이 ‘계약’은 공식 실라버스(강의계획서)에 그대로 실려 있으며, 그의 영어 수업이나 그의 연구실에 입실하는 학생들도 해당 조약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맨큐소 준교수의 차별에 관해서, 자세한 내용은 이 서명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URL은 이쪽으로 ↓
히토츠바시 대학은 인종차별을 반복한 존 맨큐소 준교수를 해고하고, 제삼자 위원회를 설립하여, 차별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십시오.

차별금지법이 없는 일본, 차별을 방치하는 히토츠바시 대학

일본은 선진국 중에서도 차별금지법제를 정비하지 않은 유일한 국가이며, 또한 히토츠바시 대학에서도 차별을 방지하는 시스템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5년, 히토츠바시 대학 법학대학원의 게이 남성 학생이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히토츠바시 대학의 동기에 의해 아웃팅을 당한 후에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주6)
 
요구내용
우리는 모든 학생, 직원, 노동자가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을 만들 것을 베르헤에게 요청합니다.

  1. 차별행동을 반복해 온 맨큐소 준교수를 즉각 베르헤 스페인 단기연수프로그램에서 제외해 주십시오.
  2.  베르헤 사는 히토츠바시 대학과의 스페인 단기연수에서, 차별이나 괴롭힘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를 정비해 주십시오. 특히 참가 학생이나 담당대학교 직원, 그리고 베르헤 담당 사원이 반(反) 차별 연수를 의무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3.  베르헤사는, 맨큐소 준교수의 차별사건을 교훈으로 삼아 차별 및 괴롭힘이 일어나지 않는 기업경영과 직장환경을 만들어주십시오.

Centro Informativo Anti Racismo (ARIC스페)

각주
주1) 베르헤 웹사이트 링크(영어):
https://bergelogistics.com/quienes-somos/
 
주2) 도요타 스페인(자회사) 베르헤와의 합병 파트너 (일본어):
https://global.toyota/jp/detail/1937311
 
주3) 단기체험연수PV。
https://www.youtube.com/watch?v=G1x1wmq1X54&feature=youtu.be
 
주4) 히토츠바시 대학 연수체험 웹사이트
http://international.hit-u.ac.jp/jp/courses/short-term/spain/index.html
 
주5: 일본의 법률에서는, 상대의 동의 없이 녹음한 음성데이터를 반드시 위법으로 간주하는 일은 없습니다. 차별과 괴롭힘을 명확하게 금지하는 법률 체제가 없는 일본에서는 녹음에 의한 증거수집이 차별・괴롭힘에 대한 유일한 저항수단이며, 일본의 #MeToo운동에서도 피해를 고발하는 수단으로써 녹음본을 이용하고 있다. 여기에서 공개된 음성은 히토츠바시 대학이 교원의 차별을 방치하는 상황에서, 익명의 학생이 맨큐소 준교수에 의한 피해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용기 내어 녹음한 것이다.

주6: https://www.japantimes.co.jp/news/2019/02/27/national/crime-legal/court-rejects-damages-claim-hitotsubashi-university-death-outed-gay-student/#.XY8kCy3ANQK